반찬 맛있어보인다.
에휴
아주 재밌는 장면이 있다며 친구가 추천해줬다.
그 장면 포함해서 나라의 갖가지 썩은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다.
언론, 정치, 기업, 조폭, 연예, … 분야별 썩은 사람 집합체의 횡포.
그러면서 국민에게 떳떳하다는 듯 큰소리 치는 그들.
학연, 지연으로 출세길을 독점하는 세상…(이건 조금 달라진 것 같다)
같은 말이라도 깡패가 하면 안 믿지만 검사가 하면 믿는 대중들. 그들의 냄비근성.
실제로 우리나라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