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an (마션)

📅 Jan 28, 2017 · ☕ 2 min read · ✍️ Hoontaek Lee

알라딘서재에 올린 게시글을 옮겨온 것 이제야 봤다. 이전에 홍보영상을 봤을 때부터 재미있겠다 싶었다. 주말에 조조로 예매했지만, 늦잠을 잤다. 또다시 예매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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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그녀)

📅 Jan 15, 2017 · ☕ 4 min read · ✍️ Hoontaek Lee

알라딘서재에 게시한 글을 옮겨온 것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다. 영화를 보기 전, 그 친구에게 미리 줄거리와 소감을 들었다. 단순히 번뜩이는 반전이 있거나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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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바람 될 때

📅 Jan 3, 2017 · ☕ 2 min read · ✍️ HoonTaek Lee

<철학자와 늑대> 리뷰에서 언급한 것처럼, 네이버 포스트에서 이 책을 접했다. 사서? 전문가? 들이 추천하는 책 이었나… 하도 공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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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늑대

📅 Dec 27, 2016 · ☕ 4 min read · ✍️ HoonTaek Lee

대체로 나는 책에 ‘이끌려’ 읽게 된다. 이 책은 네이버 포스트에서 눈에 띄어 기억에 두었다. 시험이 끝나 방학이 되어 이제 지하철에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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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적 글쓰기

📅 Jun 29, 2016 · ☕ 1 min read · ✍️ HoonTaek Lee

책을 그저 마구 읽기만 하는 활자 중독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더 잘 읽어보고자 독서법에 관한 책을 여럿 읽고 있다. 그렇게 4권 정도 읽다 보니 결국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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