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 Manuscript feedback discussion with Sujan and Martin
- 자가격리, 휴식
금요일부터 오피셜 네가티브. 하지만 여전히 기침은 지속. 나는 기침 한 번 나면 오래 간다. 춘휘는 이제 기침도 거의 안 한다. 굳.
2022. 04. 19. 화요일
Sujan, Martin과 미팅. 새로 생각한 방법이 잘 맞을지, 의미가 뭔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디스커션을 쓸 지… 다음 미팅까지 고민해보자.
2022. 04. 22. 금요일
춘휘랑 저녁. 오랜만에 스테이크 먹었다. 스테이크 하우스 내부가 생각보다 컸다. 2층도 있음.
2022. 04. 23. 토요일
목요일 쯤부터 모찌 산책 시켜주고 있다. 나가자고 자꾸 개 같이 보챈다.
그 외…
먹은 것
- 춘휘가 만든 당면 볶음. 베이컨이랑 굳.
- 춘휘가 만든 국수.
모찌
- 모찌의 아침 일과: 아침 5시~5시 반쯤 기상 -> 간단한 아침 식사 (+ 화장실 ) -> 창 밖 구경 -> 침대 옆 의자로 돌아가 눕기 or 우리 이불 위에 눕기 -> 우리 일어남 -> 간단한 아침 식사 (+ 화장실 - 5시 반쯤에 안 갔으면) -> 일과
우우
우우는 표정이 참 재밌다.
다음 주는…
- Manuscript rev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