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가벼운,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옛 성현들이 어떤 독서, 공부할 때 가지고 있던 자세나 태도를 엿볼 수 있는 짤막한 글을 모아서 엮었다. 좋은 말이 많이 써 있어서 몇 개 사례를 골라 벤치마킹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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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어릴 때 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었다고 공부하지 않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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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의 책을 많이 읽고도 일 처리 하는 것이 달라지지 않은 것은 책이 현실에서 어떻게 유용할지 생각하지 않고 읽었기 때문이다.
제목 | 저자 | 출판사 | 판 | 출간 | 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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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공부 | 이인호 | 유유 | 1 | 2016. 12. | 2018.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