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 bloght

머신러닝 입문용 겉핥기 –> 여러 머신러닝 기법을 훑어보고 그중 몇 개는 간단히 개념을 얻어 갈 수 있다. 하지만 돈 주고 사보는 것보다는 빌려 읽는 게 좋을 것 같다. 머신러닝

어떻게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인가 한 권의 책을 정말 꼭꼭 씹어 그 영양분을 온전히 취하기 위해서는 눈이 아니라 머릿속이 활발히 돌아가야 한다. 머릿속에서는 책 종류, 개

A: 자본과 권력 이 책은 기후변화, 환경오염, 삼림파괴 등의 문제보다 (적어도 나에게는) 덜 관심을 받았던 기아 문제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전해준다는 면에서 한 번쯤 읽

상남자 - 샌님 사이 어딘가를 추구하다. <책은 도끼다>를 통해 읽게 된 두 번째 책이다. 군 복무 때 도서관에서 봐둔 책이지만 우선순위가 밀려 지금까지 읽

소통하는 사랑 <책은 도끼다>를 읽은 후 서점에서 산 세 권의 책 중 첫 번째다. 알랭 드 보통의 책을 몇 권 소개했는데,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g

배가 부르다. 그냥 기숙사로 돌아가면 서운해 하실테니 늦은 저녁을 먹었더니 소화가 잘 안된다. 졸리지만, 잘 수가 없으니 전에 읽었던 책 중 하나를 골라 간단하게 글을 써

천의 무봉의 극한 - 독서의 극의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독서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해서 써 놓은 글을 찾고 있을 때였다. 당시 발견한 책 중 무엇을 읽을 지 고민했던 두 권의

알라딘서재에 게시한 글을 옮겨온 것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다. 기억을 조작하는 것에 관한 영화라 그런지, 보고 난 후에는 머릿속이 뒤엉켜버린 기분이 든다. 사랑하

알라딘서재에 올린 게시글을 옮겨온 것 이제야 봤다. 이전에 홍보영상을 봤을 때부터 재미있겠다 싶었다. 주말에 조조로 예매했지만, 늦잠을 잤다. 또다시 예매하기는

알라딘서재에 게시한 글을 옮겨온 것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다. 영화를 보기 전, 그 친구에게 미리 줄거리와 소감을 들었다. 단순히 번뜩이는 반전이 있거나 액션,

<철학자와 늑대> 리뷰에서 언급한 것처럼, 네이버 포스트에서 이 책을 접했다. 사서? 전문가? 들이 추천하는 책 이었나… 하도 공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