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 thesis writing
- 저녁@쓰위안
revised introduction a bit and shared with supervisors. tried to outline the conclusion section and set the storyline of the last research chapter. The outlining was okay, but was stuck with the storyline setup.
2025. 04. 0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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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쓰위안네 집에서 저녁을 먹게 됐다. 지안베이와 지안베이 게트스로 와 있는 광이 초대 된 상태였고, 내는 볼 일이 있어 쓰위안 네 들렀는데, 음식고 많이 있어서 같이 먹게 됐다. 메뉴는 양고기 국, 새우&오이, 소고기?. 밥 대신 식빵을 곁들인. 셋이 요리할 동안 나는 앞마당에서 쓰위안이 새로 산 텐트 멀쩡한지 확인해봤다. 우리 거랑은 약간 설치 방식이 다르다. 프레임을 텐트천 바깥이 아닌 안쪽으로 밀어 넣어서 틀을 만드는 방식이다. 혼자 설치하기는 더 수월한데, 대신 요령이 살짝 필요한 것 같다. 천 안에 프레임이 있다보니 마디가 떨어지지 않게 잘 밀고 당겨야 한다. 아무튼 굳.
들어와서 밥 잘 먹고 돌아왔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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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휘가 집에서 찍은 파울라 사진. 굳.
- 춘휘가 친구랑 집 근처 산책 중에 찍은 사진.
- 춘휘가 집 근처에서 종종 보는 모찌 종류 고양이.
- 등반해서 박스 검사하는 모찌
- 화장실 싱크대에서 낮잠 잔 모찌
- 지난주에 혜인이, 근배, 혜인이 어머니가 산책 중에 따서 나눠 받은 부추랑 어떤 나물. 간단하게 무쳐 먹었다. 굳.
- 뜨개질로 수세미 만든 엄마. 굳.
다음 주는…
- thesis writing - setup the storyline of the last research chapter…
- Easter holiday - camp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