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 thesis writing
- 춘휘@프라이부르크
drafted w/o revision: 1.1.4, writing 1.1.5 (seems stuck here for a while…)
2025. 02. 1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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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휘, 중국 친구들과 저녁 같이 먹었다. 신이 좋은 소식 공유할 겸 친구들을 초대했다. 나는 비빔우동을 시켰는데, 너무 간이 밍밍했다. 반면 첸웨이는 매운 비빔면을 시켰는데, 매뉴판에서 말하는 매운맛이 유럽 기준인 줄 알고 주문할 때 평소보다 더 맵게 해도 좋다고 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한국 매운맛이었다. 불닭볶음면 소스를 그대로 요리에 사용하고 있는 듯했다. 첸웨이는 먹지 못했고, 나는 맵게 먹기는 싫지만 밍밍한 것도 싫어서 내가 첸웨이가 시킨 국수 소스를 받아서 매운 비빔우동을 해먹었다. 역시 꽤 매웠다. 칵테일은 나는 리치, 춘휘는 라임??을 시켰다. 내 건 좀 달달했다.
2025. 02. 1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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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춘휘 가기 전에 부대찌개를 만들어줬다. 이번 건 나름 맛이 괜찮다. 마늘을 많이 넣어야 하는구먼.
춘휘는 기차 지연+그덕에 다음 기차 놓치는 등으로 출발한 지 9시간 다 돼서 집에 도착했다. 중간에 다른 사람이 떨어뜨린 피자를 뒤집어쓰는 참사도 있었다고 한다. 고생길.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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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인터벌 트레이닝을 해봤다. 이번에는 조깅 대신 해보려 했는데, 마침 시계가 인터벌 트레이닝 세션을 추천해줘서 시키는대로 해봤다. 15분 웜업, 1분 달리기&3분 천천히 뛰기 5세트+10분 마무리 조깅. 나름 할만했다.
- 요즘 자꾸 개구리 괴롭히는 모찌. 가방 안에 숨겨두면, 옆에서 언제 나오나 보고있다.
- 지난 주에 사준 스키점퍼. 잘 어울린다.
- 춘휘 집 고양이 폴라+문 앞에 자주 보이는 건넛집 고양이+인형들의 술자리
- 엄마가 새로 만든 파란 털모자+털목도리 세트. 색감이 좋아보인다. 엄마랑 잘 어울리는 듯.
- 요즘 한창 선거 중인 독일. 우연인지, 지역별 지지 정당 분포를 보면 구 서독과 구 동독으로 나뉘는 것이 보인다. 구 동독은 극우 정당을 지지한다고 한다. 아직 분단의 잔재가 꽤 남아있는 듯?
다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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