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 developing tws_nee_in_model
- 닐스 란드그렌 콘서트
A similar tws-nee correlation value, even though I increased the weight of the newly added nee iav cost component… :(
…redirected the study question to exploring the regional contributions to the underestimation of 1) nee iav magnitude and 2) tws-nee iav correlation.
2024. 07. 18. 목요일
춘휘가 닐스 란드그렌이 예나에 콘서트를 하러 올 거라고 같이 가고 했다. 나는 모르는 사람이지만, 재즈 음악 들어서 나쁠 건 없다. 완통과 웨이지에도 어찌어찌 티켓을 구해서 같이 왔다. 밴드 구성은 트롬본, 색소폰, 피아노, 드럼, 기타, 베이스. 나름 괜찮았다. 베이스 연주자 겉모습이 조금 파격적이라 재미있었다. 애쉬그레이 모히칸+건설 노동자 복장. 심지어 그 옷은 형광이었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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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발견한 에너지바. 이름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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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죽어있는 새. 창문에 부딪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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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휘가 만든 고구마 타르트. 의도한 대로의 식감은 안 나왔지만 그래도 부드럽고 건강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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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Sagrada. 요즘 매일 했다. 7~8판 했을 때 내가 6~7판 정도 이겼었는데, 최근에 한 5연패 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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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던 마우스와 새로 테스트 중인 마우스 둘. 맨 오른쪽 것이 1cm만 세로로 길었으면 퍼펙트했을텐데. 하루 종일 마우스 세팅만 한 것 같다. 리눅스 배려는 전혀 없는 로지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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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우연히 발견한 고양이 사진. 잘 찍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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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못 싸서 집에 감금된, 더위에 지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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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마파두부. 레시피대로 했지만 좀 짜다. 두반장을 1~1.5 스푼으로 줄이자. 맛은 좋음. 이제 소스 안 사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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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시내 나들이 중 춘휘랑 와플 카페에 들렀다. 치즈 크레페와 다크 초코 에스프레소. 둘 다 맛있다. 다크 초코 에스프레소는 나도 마실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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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콧물
다음 주는…
- developing tws_nee_in_model
-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함부르크
- 마농&핀신 식사 초대